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디 앨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"나는 우디 앨런은 우디 앨런이라고 생각한다. 그는 어디에 있더라도 여전히 우디 앨런 영화를 만든다."''' >---- >― [[압바스 키아로스타미]][* [[http://articles.latimes.com/2013/feb/09/entertainment/la-et-ca-mn-indie-focus-20130210|The films that Abbas Kiarostami carries inside]].] [[미국]]의 유명 [[영화감독]], [[배우]], 음악가(재즈 클라리넷)이다. 2004년 세계 100대 코미디언 중 4등으로 이름을 올렸고, 2005년 영국인들이 뽑은 가장 위대한 코미디언 중 3등에 올랐다. 감독, 각본, 주연을 한 영화 '애니홀'이 같은해 개봉한 '스타워즈'를 제치고 작품상, 감독상, 각본상 등 그해의 영화상을 휩쓸었다. 그후 미국의 헐리우드가 아닌 동부 뉴욕의 대표영화 감독으로 56년이 넘게 매년 1,2 편의 영화를 지금도 만들고 있다. 그러나 2017년 미국에서 [[미투 운동]]이 영화계로 옮겨붙으면서 우디 앨런도 수양딸인 딜런 패로에 대한 성추행 등 의혹 때문에 [[아마존닷컴|아마존]]과 수백억에 달하는 영화 제작 건이 취소되는 등 사회적으로 매장위기다. 1935년 미국 [[뉴욕]] [[브루클린]] 출생([age(1935-01-01)]세). 원래 이름은 앨런 스튜어트 코니그즈버그(Allan Stewart Konigsberg)로 [[유대인]]이다. 예명이 헤이우드 앨런(Heywood Allen), 즉 우디 앨런. 그의 가족은 브루클린을 중심으로 10차례 이상 이사를 다녔다. [[나치 독일]]의 박해를 피해 이민 온 이웃들, 흉악해 보이는 보모와도 살았다고. 그렇지만 훗날 작품을 만들 때 민족성을 드러내기보다는 지적이고 신경질적인 뉴요커로서 자신을 표현한다. 1953년에 뉴욕 미드우드 고등학교를 나와 [[뉴욕대학교]]에 들어갔다. 학기 중 필름 프로그램에 등록했다가 영화 제작 과목에서 낙제를 하는 바람에 학교를 중퇴했다. [[뉴욕시립대]]에 재입학했는데 2학년 때 앞 학생을 [[부정행위|커닝]](cheating)하다 퇴학됐다. 그는 '''"그저 앞 녀석의 영혼을 바라보고 있었을 뿐이다"'''라고 변명했다고 한다. 1950년대부터 연극 각본가, 연출가, TV 토크쇼 작가, 스탠드업 코미디언 등으로 활동하면서 영화 감독으로서 길을 모색한다. 1960년대 드디어 작품을 만들었는데, 초기작은 슬랩스틱 코미디였다. 《[[애니 홀]]》(1977)부터는 애정 심리극을 만들었고, 가족극이나 범죄심리극, 모큐멘터리([[페이크 다큐멘터리]]), [[시대극]], 철학적 종교적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가진 거장이 됐다. 대표작으로는 애니홀(1977), 맨해튼(1979), 스타더스트 메모리즈(1980), 젤리그(1983), 카이로의 붉은 장미(1985), 한나와 그 자매들(1986), 범죄와 비행(1989), 브로드웨이를 쏴라(1994), 매치 포인트(2005), 미드나잇 인 파리(2011), 블루 재스민(2013) 등이 있다.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비평가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[[아카데미상]], [[골든글로브]] 등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성적이 좋은 편이다. 19살에 처음으로 결혼했고 두 번 이혼 후 [[다이앤 키튼]], [[미아 패로우]] 등 유명 인사 말고도 여친이 몇 있는 등 여성편력도 화려하다. 이 중 루이스 래서는 이혼 후에도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. [[http://blog.daum.net/nanomat/160|《토크스(The Talks)》와 가진 인터뷰]] [[http://blog.naver.com/daewol2/100121275627|책 <우디가 말하는 앨런> 중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